1차산업혁명 -> 증기기관 철도의 개발
2차 산업혁명 -> 전기, 분업, 컨베이어시스템 ->분업화
3차 산업혁명 -> 제3의물결
4차 산업혁명 -> 인공지능, 빅데이터, 5G
아이템 -> 박람회 직관, 관련기관 코트라, 무역협회에 의뢰(DB),
-> 현재는 구글을 통해 서칭해서 가능~~!!
언어 -> 전문적인 언어~~!! 기본적인거는 메일로/ 번역기!!이용
안전결제 시스템
판로는 온라인, SNS, 도소매 온라인 마켓
4차 산업혁명에 맞춰 생각을 해야함~~!!
무역에 관련 필요 지식
-1. 최소한의 외국어 능력
-2. 상품에 관한 지식(아는만큼 보인다.)
-3. 무역 전문용어
-4. 수입물류에 대한 이해
-> 관세가 아니라 사실 무역에서 가장 원가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이 바로 물류비!(운송비)
-5. 관세제도 및 수입요건
-> HS CODE 수입률, FTA
-6. 지적재산권
-7. 수입상품에 관한 국내 규제 및 법령
무역의 정의와 리스크
1. 무역의 사전적 의미 : 재화나 서비스의 국가간 거래가 무역
2. 무역은 다시 수입(Import)와 수출(Expert)로 나뉘게 된다.
- 1단계 절차 : 시장조사
해외 박람회 참가/KOTRA 및 무역협회의 도움을 받아서 조사
- 2단계 절차 : 거래처 발굴
MOQ : Minimum Order Quantity(최소 발주 수량)
- 3단계 절차 : 물류(운송)
- 4단계 절차 : 통관(수입)
3. 무역의 흐름
시장조사 -> 거래처발굴(바이어 or 셀러) -> 물류(운송) -> 통관(수입 or 수출)
4. 무역을 하기 위한 자격조건?
- 1992년 무역업이 허가제에서 신고제(등록제)로 전환
- 세무서에 "사업자등록"만 하면 바로 가능!!
- 수입무역은 사업자등록증의 종류, 업종, 업태에 상관이 없음(간이과세자 가능)
- 수출무역은 사업자등록증에 무역업종 추가가 되어야 함(일반과세자로만)
5. 무역의 리스크
- 첫번째 리스크 : 언어와 문화의 장벽
- 두번째 리스크 : 통화(화폐)의 단위와 가치가 다르다/환율
- 세번째 리스크 : 운송(물류)에 대한 변수
-> 효율적이고 안전하고 저렴한 물류(운송)의 방법을 찾는 것이 무역의 핵심 노하우!
- 네번째 리스크 : 내수거래와 다른 대금 결제
- 다섯번째 리스크 : 수출입시 관세 장벽이 존재
-> 관세가 있는 이유 :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
관세를 매김으로써 무분별한 재화의 국내 수입을 최소한으로 방지하여
자국 산업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
문화나 컨텐츠를 벤치마킹하고 수입하는 것도 무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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